안녕하세요 란테입니다.2016년 2분기 일드 ( 일본드라마) 중에 가장 즐겁게 보던 중쇄를 찍자 (중판출래) 가 최종화를 맞이했습니다.마지막 편을 기다리면서도 마지막 편을 보고 나니 슬픔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최종화는 중쇄를 찍자의 대 피날레를 장식할 만한 좋은 마무리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화는 미쿠라야마 선생님의 화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모두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들을 나이가 되어도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이해하려하며 어제와 다른 오늘을 찾으려 하는 모습이인상깊습니다. 너무 깊게 이야기 하면 스포가 되어버리니까.. 하지만 눈물이 울컥하는 장면이 분명 있었습니다. 이번 화 자막은 기대가 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자막을 제작 하는 대로 올려서 모두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란테입니다.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 중쇄를 찍자 ] 입니다.2분기 일드 중 뭘 볼까 고민하다일드에 정통한 지인으로의 추천으로 보기시작한 드라마입니다. TBS 에서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하는 드라마 입니다. 4월 12일에 시작해서 오늘 6월 8일 9화가 방영되었습니다. 중쇄를 찍자! 는 유도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던 주인공 [쿠로사와 코코로] ( 쿠로키 하루 ) 가 사고로 인해 유도를 할 수 없게 되자, 자신이 두번째로 좋아하는 만화에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 만화 편집가가 되어 가는 이야기 입니다.이 드라마를 추천하는 이유는 주인공인 쿠로사와 코코로역을 맡고 있는 쿠로키 하루 때문입니다. 저도 잘 아는 배우는 아니었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서 캐릭터가 잘 묻어나는 연기를 보며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란테입니다. 요새 재밌게 본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에 자막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시간 날때 자막을 조금씩 만들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공개해 봅니다 : ) 이걸 누가 받아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4화도 만들어 볼까 고민해볼께요 ㅎㅎ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 는 2016년 1분기 후지TV의 흔히 말하는 게츠쿠 (월요일 9시 드라마) 드라마입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남녀가 도쿄에서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뭔가 풋풋하면서도 강인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힘든 도시인들의 일상을 담고 있어서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화까지의 전개가 참 맘에 듭니다. "언젠가 이 사랑을 ..." 를 계기로 앞으로 자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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