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추격자, 황해에 이은 스릴러 대가의 귀환
안녕하세요. 란테입니다. 개봉 후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는 곡성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황해, 추격자로 알려져있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입니다. 감초역활을 주로 맡아왔던 곽도원씨의 첫 주연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작품에 대한 긴 설명을 하려고 했지만 너무 길어 질것 같아 인상적인 부분들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뻔한 전개가 없다. 이미 관람객들은 수 많은 영화를 보고 학습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클리셰들에 중독된 관객들은 "이렇게 진행되겠구나" 하는 예상을 하게 마련입니다. 곡성에서는 이런 예상을 계속해서 배신합니다. 계속 배신당하다 보니 뻔한 힌트를 줘도 관객은 믿지 못하게 됩니다. 영화를 다보고 다 나올때쯤 되면 "아..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될겁니다. 2. 화려한 연기파 배우들의 ..
영화리뷰
2016. 5. 1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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