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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相談:「格差社会は何がいけないのですか?」


오늘 주제 : [격차사회]는 무엇이 나쁜것입니까?


人間、人それぞれ能力が違って当たり前かと思います。しかし、「格差社会になってしまう」などの意見が途絶えません。既に、格差社会であるとも思いますが、能力の結果、ある程度上下が出てしまうことは当然とも取れますが、違うのですか?個人的な考えでは、できる人とできない人を中央に寄せようとすることに違和感を覚えます。弱者救済の話で雨はありません。世間で言われている格差は恐らく賃金格差の話かと思いますが、対価として貰う給料はその人の評価ではないのですか?


인간은 사람마다 능력이 다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격차사회]가 되고 있다는 의견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미 [격차사회]라고 생각합니다만, 능력의 결과, 어느정도 구별지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그렇지 않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잘하는 사람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을 동일시 하려는 것에 위화감을 느낍니다. 약자를 구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간에서 말하는 격차는 아마도 임금격차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만, 대가로 받는 급료는 그 사람의 평가가 아닐까요?


<<言いたいことはわかる>>


私は格差の貧しい方ですが(非正規雇用)、トピ主さんの言いたいことはわかります。能力の違いで収入に差が出るのは自然だと思います。能力のある優秀な人材はやはり相応の収入があるべき。頑張って仕事をしようというモチベーションにもなる訳だし。いくら良い仕事をしても収入が上がらないと、仕事に対するやる気も無くなります。優秀な人材が海外に出て行ってしまいます。


<<말하고 싶은 것은 알겠습니다>>


나는 [격차]로 따지면 부족한쪽에 속합니다만 (비정규직고용),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능력의 차이로 수입에 차이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있는 우수한 인재는 역시 상응하는 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려는 동기가 될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일을 잘 해도 수입이 늘어나지 않는 다면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집니다.  우수한 인재는 해외에 나가고 말겁니다.


<<給料は成果の対価>>


>対価として貰う給料はその人の評価ではないのですか?

そう思います。雇用者に毎月多額の利益を与える仕事をしてる人が、低賃金の訳がない。年収1000万円の人は、雇用者に数倍の利益を与えてると考えるていいのです。給料は成果の対価です。


<<급료는 성과의 대가>>


>대가로 받는 급료는 그 사람의 평가인 것 아닌가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고용자에게 매월 높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저임금일리가 없습니다.  연 수입 1000만엔인 사람은 고용자에게 수배의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급료는 성과의 평가입니다.


<<希望がない人が多くなると、社会が不安定化します>>


格差社会というのは、「どんなに頑張ってもあるラインから上に行けない」と自覚する多数層が存在するということでして。そういう層はまあ虚無的になったり、やけっぱちになったり、なりやすいんですね。そうすると、社会が不安定化しやすいんですよ。それは困るの。


<<희망이 없는 사람이 많아지면, 사회는 불안정해집니다>>


[격차사회]라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 선 이상 올라갈 수 없다" 라고 자각 하는 다수층이 존재한다는것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그런 층은 아마도 허망함을 느끼거나, 아무렇게나 살게 되기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는 불안정해지기 쉽습니다.  그것은 곤란해요.


<<いや>>


貧乏人の子供は、「能力があっても」貧乏人のまま。それが社会問題とされる「格差」です。

能力ある人、頑張った人がいい思いをするのは「格差」でも何でもありません。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능력이 있어도" 가난한 채일 뿐인 것.  그것이 사회 문제로 여겨지는 [격차]입니다.

능력있는 사람, 노력한 사람이 좋은 대우를 받는 것은 [격차]도 뭣도 아닙니다.


<<視野が狭い>>


同じ勤務力、勤務時間、能力なのに、派遣社員ってだけど、正社員と雲泥の差の扱いを受ける。これが正当な対価と思いますか。社員か派遣か、入り口が違ったけど、一生埋まらないこの格差。この格差を本人の能力のせいだと言い切るなら、あまりに世間知らずでは。


<<시야가 좁군요>>


같은 근무력, 근무기간, 능력인데도, 파견사원이라는 것 만으로, 정사원과 엄청난 차의 취급을 당합니다.  이것이 정당한 대가라고 생각합니까? 사원이든 파견이든 입구가 달랐다 하더라도, 평생 매울수 없는 격차.  이 격차를 본인의 능력때문이라고 단언한다면, 그건 당신이 세상을 너무 모르는 거겠죠.


<<調べれば出てくるけれど>>


確か、富を少数が独占して格差がひどくなってくると、結局、庶民(大多数の購買層)がお金が使えないので、最終的に社会が衰退して富裕層も困ることになって誰も得しないという論調が主流な気がしますが。

お金がある人はドンドン増やせるシステムで、一方貧しいと努力しても努力で改善できる以上に生活が厳しい社会だと、どうあがいても這い上がれないぐらいの格差社会で生まれつき貧しい家庭に生まれてってなると努力する気にならなず、治安もあまり良さそう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찾아보면 나올 테지만>>


분명히 부를 소수가 독점하는 것으로 격차가 심해지면, 결국 서민 (대다수의 구매층) 이 돈을 쓸수 없기때문에, 최종적으로 사회가 쇠퇴하여 부유층도 곤란을 겪게 되어 누구도 이득을 볼수 없다는 논조가 주류 논조 라고 생각합니다만.

돈이 있는 사람은 점점더 늘려 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편 가난하면 노력해도 노력으로 개선할수 있는 것 이상으로 생활이 힘든 사회라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올라갈수 없을 정도의 격차사회에서 태어날때부터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게 되면 노력할 마음도 들지 않고, 치안도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格差を肯定するなら税金も政府もいらない>>


格差を肯定するなら税金も政府も要らないですよね。税金も政府もなければ、再分配もなければ、警察もいない。強い者が生き残る究極の格差社会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でもきっとそんな社会はトピ主さんも望んでいないのでは?上記のような格差社会は悪い格差とでも言うのでしょうか。いい格差社会なんて無いと思います。あるとしたら、それはトピさんにとって都合の良い格差社会なのでは?


<<격차를 긍정한다면 세금도 정부도 필요없겠지>>


[격차]를 긍정한다면 세금도 정부도 필요 없겠네요. 세금도 정부도 없으면, 재분배도 없을것이고, 경찰도 없겠죠.  강자가 살아 남는 궁극의 [격차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그런 사회는 글쓴이도 원하지 않겠죠? 위에 쓴 것 같은 [격차사회] 는 나쁜 [격차]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좋은[격차사회]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글쓴이의 입맛에 맞는 [격차사회] 인 것은 아닐까요?


<<犠牲になるのは子供>>


とある地域(格差では底位置でしょう)に住んでいたことがあるます。そこは、税金の建物です。その殆どが、「その地域で生まれ、そこで育ち、その地域の人と結ばれます」お金がないので進学は最低限です。

勉強をしたくても、兄弟の面倒を見ながら家事を手伝います。生きるのに必死です。シングルのご家庭も多いです。ですが、学歴がない=収入も低いです。再就職もほぼ全滅。肉体勤務系につくも、子育ての気力もなくダウン…誰が勉強を教えるのでしょう。不の連鎖は続きます。格差、ってこういうことだと思ってますけど。這い上がれない。頑張っても難しいですよね。私自身も「実力の世界」だと思って生きてました。でも思います。環境である程度は決まる!と…現実の格差の壁は大きいと思います。


<< 희생되는 것은 아이들>>


어떤 지역(격차를 따지면 아래쪽 이겠죠) 에 산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세금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그곳의 대부분이 "그지역에서 태어나서, 그지역에서 자라서, 그 지역의 사람과 이어집니다" 돈이 없기때문에 진학률도 낮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형제를 돌보면서 가사를 돕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필사적입니다.  싱글맘, 싱극대디 가정도 많습니다. 하지만 학력이 낮다 = 수입이 낮다 입니다.  재취업도 거의 전멸입니다.  육체노동계에서 일하다보면, 아이를 돌볼 기력도 없어서 쓰러집니다.  누가 공부를 가르칠까요.  불운의 연쇄가 이어집니다.  격차 라는 것은 이런것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올라갈수 없다.  노력해도 어렵겠죠.  나 자신도 "실력의 세계" 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생각합니다.  환경이 어느 정도는 정한다!라고  현실의 격차의 벽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賃金=能力ではないから、問題>>

中学生か小学生の方でしょうか?格差社会の問題点は、能力にあまり関係なく、「頑張っても、能力があっても、低賃金から抜け出せない」があることだと思います。逆に「頑張らなくても、能力がなくても、高賃金」もごく一部いますが、高賃金の人が持って行く分が多いので、低賃金の人が沢山発生して、目立つのは低賃金の人の方になりますね。

>対価として貰う給料はその人の評価

そう思いますか?あなたの周囲の、お給料をもらっている人達をよく眺めてください。

小中学生なら、まだよくわか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


<<能力の差はなぜ出るか?>>

では、その能力の差は何故出るのですか?日本においては、高学歴の人間が高収入の職つく、トイう図式が出来上がっていますよね。その高学歴は、高収入の両親を持った子供が小さい頃から塾に行き、いい学校に入り学歴が付く。反対に、低収入の親の子は自分自身でどうにかするしかない。低収入の親も、その子供も、何も、努力をしないでそうなった人ばっかりでは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体が弱ったり、障害があったり、家の事情があったり。本人の努力と持って生まれた才能だけでは、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が山ほどあるんですよ。金持ちだけが得をする、何でそんな世の中がいいって言えるのか、ほんと嫌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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