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도 바다로 가는 날입니다.날씨라도 안좋으면 어쩌나 날씨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3일째 날씨가 제일 좋네요 ㅎㅎ태풍이 지나간 뒤라 더 멋진 날씨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가막힌 58번 국도를 지나해변가로 떠납니다.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해변이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ㅠ스노클링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 나니 배도 고프고...지나고 알게된거지만 살이 정말 많이 탔더군요 ㅎㅎ물놀이가 끝나고는 오키나와 남부에 위치한 우미카지테라스로 향해서 라멘을 먹었습니다 : )오키나와에 오면 꼭 먹으라는 블루 씰에서 계절 한정 아이스크림도 먹었습니다 ㅎㅎ
2일차 아침에 일찍 눈을 뜨고 힐튼 호텔의 조식을 즐기러 가봅니다 ㅎㅎ 단촐하지만 맛있는 조식을 즐겨봅니다 :) 줄안서고 입장 가능한 힐튼 골드회원 혜택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조식으로 배를 배불리 채우고 오키나와 여행 첫 바닷가로 향합니다 ㅎㅎ여기가 그 유명한 오키나와 58번 국도의 풍경입니다 ! 첫 일정은 민나섬으로 가는 배를 타는 것입니다. 20분도 채 안걸려서 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민나섬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도 스노클링을 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물도 너무 맑아서 남쪽 나라로 여행온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나섬을 나오니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배가 너무 고파졌습니다.전에도 가본 적 있는 피자 맛집 카진호 (꽃의 사람들) 로 향합니다. 여긴 언제와도..
4년만에 가족끼리 해외여행으로 오키나와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 ) 가족 전원이 시간을 맞춰서 5일 이상 여행을 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모처럼 여행이니만큼 즐겁게 : ) 비행기를 타고 슝~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해서는 바로 오키나와 소바를 먹었습니다. 오키나와애도 한국의 족발같은 음식이 있더군요 +_+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여행 첫날은 항상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수영장 구경도 좀 하고나니 금방 날이 저뭅니다.첫날 저녁은 아메리칸 빌리지에 방문하는걸로 정했습니다.대표적인 장소인 관람차가 보이네요 ㅎㅎ역시 일본에 오면 맥주죠 ㅎㅎ특히 로컬 맥주인 오리온 맥주는 무더운 오키나와 날씨에는 딱 맞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에 들어와서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와 각종 해산물 첢판 볶음, 야끼소..
안녕하세요. 란테입니다. 오늘은 교토에서 봤던 즐거운 길거리 공연을 공유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교토의 가장 번화가인 "가와라마치 역" 에서 있었던 길거리 공연입니다. 청수사 (기요미즈테라)를 구경하고 야사카 신사를 지나서 나오던 길에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이 후에 몇 번 더 방문했지만 요즘은 안하시나봐요.. 즐거웠던 공연이어서 공유해봅니다 : ) 듣기 힘드실까봐 자막은 제가 만들어서 붙여놨습니다 ㅎㅎ 질서 정연한 일본이다보니 길거리 공연도 즐길건 즐기되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배울만한 부분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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