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오카야마 여행] 쿠라시키 미관지구에서 보낸 주말
란테
2020. 9. 24. 11:42
일본 오카야마의 작은 도시 쿠라시키에서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
쿠라시키는 일본에 처음으로 청바지 공장이 생긴 곳으로 지금도 품질좋은 청바지로 유명합니다.
미관지구는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 구역인데,
나룻배를 타고 지역의 설명을 듣는것도 가능합니다.